저는 술을 조금만 마셔도 숙취가 심하고 다음날 피로함이 정말 심한 사람입니다...
또한 조금만 속이 안좋으면 구토도 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리셋Q3를 하루에 두포 정도 보름? 정도 먹고 있었을 때
오랜만에 친구와 술 약속이 생겼습니다. 저번에 지인이 소화제를 먹고 술을 마시면 숙취가 덜 하다는 말을 듣고 집에 있는 리셋Q3를 한번에 2포 정도 먹고 술을 마셨습니다.
보통 같으면 맥주 두캔정도 마시면 울렁거리고 메슥거렸지만 이상하게도 이번엔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속이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보통 주량보다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분명 숙취가 심할거라 예상했던과 달리 숙취는 전혀 없었고 그냥 피곤한 정도만 느껴졌습니다...
혹시나 우연인가 해서 여러번 술을 먹게 되는 날에 리셋Q3를 먹고 술을 마신날에는 숙취가 덜하거나 전혀 없었습니다.
리셋Q1도 먹어보았는데 저에게는 리셋Q3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장보단 위기능이 떨어져 있던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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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미원
작성일 2021-09-01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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