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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2년차

작성자 자미원(ip:)

작성일 2021-04-11 16:11:55

조회 21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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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미원 먹고 바르고 관리하고 2년차가 넘어갑니다.

그간 제 생활은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샴푸와 바디워시 여성 세정제 모두 쓰다가 

자미원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고 각성하고 

책을 보고  배워가며 다 끊었습니다.

 

건강보조식품 20대부터 7~8개씩 먹었던 

비타민제, 마그네슘제 등등 모두 끊었습니다. 


대신 자미원 리셋1,2 섞어먹으면 면역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눈떨림이 심해서 마그네슘은 필수로 먹었는데 

완전식품인 자미원 리셋의 치유력을 믿고 먹고있으니 

이젠 의식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와 부수적인 것도 

십수년간 고생했던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의식하지 않게 되었구요. 


사람마다 각자 개인차가 있으니만큼 막 너무 좋아요. 


진짜 먹기 전후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어 

선택하시고 함께 해보세요 

라고 막 여저기 얘기해주고픈데 


그 또한 각자의 선택의 몫이기에 

저 스스로의 기대치와 효과에 만족하면서 

이 곳에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원래 홍조피부때문에 자미원 알게 되어서 

화장품도 리셋도 비누도 다 써보고 

이젠 응용단계까지 이르며 쓰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괜찮다가 지금은 또 실핏줄이 보이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만 


또 어느새 보면 실핏줄 사이로 흰피부가 

물줄기처럼 나타나고 반복하고 하네요. 


뽀로지나 성인여드름은 

자미원 쓰면서 스트레스받으면 

나오다가 솜에 자미원겔 듬뿍 바르고 

몇 시간이 있으면 또 가라앉고 하고 있구요. 


1년새 좀 완화되었다가 다시 붉어졌다가 

자미원쓰면서 또 가라앉히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미원을 못 끊겠네요. 


더이상 나빠지지는 않고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데 

저는 타고난 홍조피부라 그런 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나 쓴 기억이 없고,

피부과는 안 다닌지 15년은 된 것 같거든요. 


지금까지 살면서 자미원만큼 

그래도 만족하면서 쓰는 제품이 없었기에 

앞으로도 쭈욱 쓸 것 같습니다.


단시간내 효과보고 

무슨 병이나 증상처럼 빨리 낫겠다는 생각보다는 


지금의 피부보다 나아진 오늘을 기대하며 

자미원과 함께 한다면 평생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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